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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6일 12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06일 12시 05분 KST

아이유, 경장으로 1계급 특진! (사진)

아이유가 순경에서 한 계급 높은 경장으로 승진했다.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 섰다는 이유에서다.

경찰청은 6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사 무궁화 회의실에서 아이유를 명예경찰 경장으로 특진 임용하는 행사를 열었다.

아이유는 4대 사회악 퇴치 공익광고 등에 출연 학교폭력 신고전화인 '117'을 홍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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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이유가 출연한 다양한 홍보물들이 117 신고센터를 널리 알리는 게 크게 기여했다며 명예경찰 위촉기간이 3개월여 남은 시점에 특진 임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이번 특진으로 오는 2016년 11월5일까지 2년간 명예경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이유는 "진급하게 돼 영광"이라며 "학교폭력 홍보대사이자 명예경찰로서 117 신고전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