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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10시 34분 KST

월급이 가장 많은 지역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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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7개 광역 시도 중에서 1인당 월급여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3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1위부터 3위까지는 아래와 같다.

1. 서울: 320만 원

2. 울산: 295만 2000원

3. 충남: 284만 2000원

꼴찌는 제주도(224만 5000원)와 대구(235만 2000원)가 차지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을 기준으로 전국 230개 시·군·구에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20만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이들 지역의 월급여액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30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서울은 고임금 업종에 해당하는 금융·보험, 전문서비스업 등 사업체와 본사가 집중해있기 때문에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은 자동차, 선박제조 등 대규모 제조업체와 협력사가 밀집해있다는 특징이 있다.(아시아경제 10월 30일)

월급이 많다고 해서 이들 지역의 근로시간이 가장 긴 것은 아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체의 1인당 월 근로시간이 가장 긴 곳은 △경남(196.9시간) △충북(196.4시간) △인천(193.8시간) 순이다.

가장 짧은 지역은 △서울(178.9시간) △대전(185.4시간) △제주(186.5시간) 순이며, 이들 지역은 전국 평균(187.9시간)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