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10월 26일 09시 35분 KST

바닷속을 배경으로 찍은 경이로운 웨딩사진

Adam-Opris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은 마치 왕족처럼 보인다. 하지만 바닷속 신부는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한 초현실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웨딩과 라이프스타일 전문 포토그래퍼인 아담 오프리스는 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수중 장비를 착용하는 열정을 보였다.

“새로운 장비들을 실험하기 위해 집안의 수영장에서 제 미래의 조카딸들을 찍기 시작했어요.” 미국 플로리다 남쪽 토박이인 포토그래퍼는 허핑턴포스트에 말했다. “무엇들이 가능한지 좀 실험해본 다음에 꿈꿨던 것들을 시작했죠”

수영장에서 임신부들을 찍는 등 1년 반의 실험 끝에 오프리스는 좀 더 과감한 사진을 찍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동네 웨딩숍으로부터 드레스를 모으고,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빙 자격증이 있는 신랑 신부들을 모집했다.

6명의 지원자들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미국 플로리다 키라르고의 '레인보우 리프 다이브 센터’의 도움으로 25피트 아래로 잠수할 다이버 팀도 꾸렸다.

오프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짜 재밌었어요. 바다와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모델을 고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였죠.”

놀랍도록 멋진 사진들을 살펴보라:

Photo gallery Underwater Brides See Gallery

정말 근사하지 않은가!:

Adam Opris Photography - Underwater Bridal Fashion from Leo Lopez on Vimeo.

*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