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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5일 08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0월 25일 08시 52분 KST

슈스케6 곽진언의 '소격동', "정점을 찍었다"

'슈퍼스타K6' 곽진언의 '소격동' 리메이크 곡이 화제다.

24일 밤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서태지 노래 미션이 진행됐다. 이에 곽진언은 기타를 치며 어쿠스틱 버전 '소격동'을 선보였다.

잔잔하고 감미로운 노래에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승철은 노래를 듣자마자 헤드폰을 벗었고, "서태지가 곽진언 버전으로 리메이크 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곽진언은 미쳤다"며 "이번 무대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극찬했다. 윤종신은 "팬덤이 강한 노래인데도 전혀 신경 안 쓰고 자기 식으로 통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렀다"고 평가했다.

곽진언은 이 무대로 이승철 95점, 김범수 97점, 윤종신 98점, 백지영 97점, 총점 387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