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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3일 15시 49분 KST

에어뉴질랜드, 호빗으로 기내 안전 영상 제작(동영상)

에어뉴질랜드가 기내 안전 영상의 신기원를 열었다.

허핑턴포스트US는 에어뉴질랜드가 호빗 3부작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기내 안전 영상을 보도했다.

놀라지 마시라. 이 영상에는 승무원은 물론 호빗에 출연한 배우들도 등장한다.

캐스팅은 장난이 아니다.

영국 인기드라마 닥터후의 7번째 닥터역을 맡았고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서 갈색의 마법사 라다가스트로 등장한 실베스터 멕코이와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역을 맡은 엘리야 우드, 피터 잭슨 감독이 등장한다.

영상에는 오르크, 거대한 독수리, 마법사, 난쟁이 등 호빗의 주요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대규모 전투 신도 담겨 있다.

물론 이들 영상이 주는 메시지는 모두 기내 안전 수칙에 관한 것이다.

에어 뉴질랜드 이용객은 비행기에서 지루할 시간이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