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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0일 07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03일 14시 01분 KST

슬픈 광대가 부르는 '할렐루야'의 아름다움(동영상)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꼽으라면?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는 꼭 리스트에 올라가야 할 것이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레너드 코헨의 이 노래는 이후 제프 버클리, 루퍼스 웨인라이트 같은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하면서 누구 버전이 더 처연하고 슬픈가를 겨뤘다.

자, 여기 어쩌면 역사상 가장 슬픈 '할렐루야'가 있다. 허핑턴포스트US가 소개한 이 동영상은 퍼들스 피티 파티(Puddles Pity Party)라는 이름의 광대가 부른 버전이다.

퍼들스는 샌프란시스코의 리젠시 로지 볼룸에서 이 고전을 불렀다. 그의 슬픈 메이크업과 슬픈 걸음걸이와 슬픈 목소리로.

감독 개리 요스트는 2014년 9월 이 퍼포먼스를 비메오에 올리며 이렇게 썼다. "우리가 어떤 커스튬을 입든지간에 영혼과 마음을 건드리는 건 가능하다"

비 오는 날에 더없이 어울리는 노래다.

H/T Laughing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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