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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8일 06시 49분 KST

차노아 친부, 차승원 상대 손해배상 소송 취하

영화 하이힐 스틸

차노아의 친부인 조모 씨가 배우 차승원 씨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1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차승원 씨와 부인 이 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도 일단락되게 됐다고 스타뉴스는 전했다.

앞서, 조모 씨는 "나와 결혼생활 중 아이가 태어났는데도 (전부인인) 이 씨가 99년 출간한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살아가기』 등에서 '차승원이 옆에서 지켜보며 도왔다'고 묘사해 가증스러웠다"며 지난 7월 1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차승원 씨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