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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3일 13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0월 03일 14시 32분 KST

세계대학 200위 안에 든 4개 대학은 어디?

한겨레신문

세계대학평가에서 200위 안에 우리나라 4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 매거진이 공개한 2014∼2015 세계 대학 순위에서 서울대학교(50위), KAIST(52위), 포스텍(66위)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200위 밖에 머물렀던 성균관대가 148위를 기록해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지난해 190위였던 연세대는 200위 밖으로 밀려났고, 고려대 역시 200위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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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공대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미 하버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도쿄대가 2013년과 같은 23위로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싱가폴대가 2013년부터 순위를 하나 올려 25위를, 홍콩대가 43위, 베이징대 48위, 서울대가 50위 순이었다.

세계대학평가는 평판도 조사와 교원 1명당 학생 수 등을 고려한 교육여건(30%), 교수당 연구비 및 교수 학술 논문 수 등 연구(30%), 논문당 피인용 수(30%), 국제화 지표(7.5%), 산학협력 실적(2.5%)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