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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6일 07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16일 07시 44분 KST

손석희 내레이션 'JTBC 뉴스룸' 티저공개

손석희 앵커가 내레이션한 'JTBC 뉴스룸' 티저 광고가 공개됐다.

16일 유튜브에 공개된 티저 광고에는 손 앵커가 직접 내레이션을 하며 "JTBC 뉴스9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겠습니다. 한 걸음 먼저 시작하기 위해 뉴스는 한 시간이라는 생각도 버리겠습니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저녁 8시부터 100분 동안 JTBC 뉴스룸이 문을 엽니다. 9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JTBC 뉴스룸에서는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라고 메시지를 담았다.

성기범 JTBC 홍보마케팅 팀장은 "JTBC 뉴스룸을 준비하는 제작진의 진지한 고민과 목소리를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한 걸음 먼저, 한 걸음 더 깊이'라는 카피를 통해 JTBC 뉴스룸만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손석희, 김소현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가을개편을 맞아 22일 저녁 8시부터 9시 40분까지 100분짜리 대형 뉴스로 태어난다. 국내 방송뉴스에서 저녁 메인 뉴스가 100분 동안 편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JTBC 뉴스 티저 광고는 그동안 각광받아 왔다.

지난해 공개된 'JTBC 뉴스9'의 티저 광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편은 광고로서의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 2013'에서 '아름다운 서울상'을 수상했다.

'JTBC 뉴스9' 티저 광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