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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4일 07시 05분 KST

한국 국민들이 원하는 국가 미래상 1위는?

AOL

한국 국민들은 20~30년후 한국이 어떠한 모습이길 원할까?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국민 10명 중 4명이 '소득분배가 공평하고 빈부격차가 별로 없는 복지국가'를 원하고 있었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달 22∼23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구체적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인 '복지국가'는 성별, 연령, 학력, 소득 등과 무관하게 거의 모든 계층에서 30~40% 내외로 높게 나타났다. 진보 성향 응답자 중 47.7%, 보수 성향 응답자 중 36.4%도 같은 답을 내놓았다.

1위. 복지국가: 39.8%

2위. 정치선진국: 22.0%

3위. 경제대국: 11.6%

4위. 문화강국: 8.1%

5위. 친환경국가: 7.7%

6위. 과학기술강국: 5.7%

'복지국가'를 가장 선호한 지역은 어디였을까? 바로, '대구·경북'이다.

대구·경북: 45.9%

부산·울산·경남: 42.6%

강원·제주: 41.6%

광주·전라: 38.1%

서울: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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