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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1일 06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01일 06시 05분 KST

제니퍼 로렌스 누드 사진 유출, 아이클라우드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이미지공유사이트인 4chan의 한 유저가 몇몇 여성 연예인의 누드사진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여성연예인에는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빅토리아 저스티스 등이 포함돼 있었다.

제니퍼 로렌스의 대변인 또한 그녀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허핑턴포스트US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고 말했다. "우리는 관계당국과 연계하고 있으며 제니퍼 로렌스의 유출사진을 다시 게시하는 사람들을 고소할 것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서는 "언제 해킹을 했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건 없다"고 밝혔다. 허핑턴포스트US는 FBI와 애플에도 해킹사실을 확인하려했지만, 아직 돌아온 답변은 없다.

이 해커는 누드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몇몇 매체와 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