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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31일 11시 00분 KST

여성 근속연수가 더 긴 회사 11곳

Shutterstock / Rob Hyrons

직장 안에서 여성 차별은 줄어들었을지는 모르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다.

특히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 여성이 많다. 법적으로 보장된 육아휴직을 쓰려고 해도 눈치를 봐야 한다.

그예 사표를 던지는 여성이 적지 않다.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갖게 되면 은근히 퇴직을 종용하는 회사도 여전히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속연수가 짧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 50곳 가운데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남성 직원보다 긴 회사는 11개사에 불과했다.

아니 여성의 근속연수가 더 긴 회사가 그렇게 많았던가?

여성의 근속연수가 더 긴 직장 11곳을 소개한다. 물론 근속연수만으로 좋은 직장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여성이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일터일 가능성은 높지 않을까.

다음은 연합뉴스가 주요 대기업 50곳의 반기보고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여성의 근속연수가 더 긴 것으로 조사된 11개 회사다.

1. 네이버

2. 한화생명

3. LG

4. KB금융지주

5. 하나금융지주

6. 아모레퍼시픽 MC&S(생활용품 및 녹차) 부문

7. 한국가스공사 기타 부문

8. KT&G 담배 부문

9. 현대건설 지원조직

10. 오리온 외식 판매직 부문

11. 강원랜드 스키장 골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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