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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9일 07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29일 07시 31분 KST

잡스가 사후에 특허 받은 글래스큐브(사진)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설계한 글래스 큐브

스티브 잡스가 사후에 특허를 취득했다.

아시아경제가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은 거대한 유리 상자 글래스 큐브의 디자인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

‘건물 장식용 건물’인 글래스 큐브는 생전에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한 것이다.

애플인사이더는 잡스가 칼 바쿠스, 피터 보린, 로버트 브리거, 벤저민 르페이, 제임스 오캘러건 등과 함께 공동 발명자로 등재됐다고 전했다.

현재 뉴욕의 애플매장 앞 쪽에 설치된 글래스 큐브는 32피트(9.5m) 크기의 유리 상자로 내부에 나선형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처음에 90개의 유리판으로 큐브를 만들었으나 670만 달러(68억 원)를 들여 15개의 유리판만으로 다시 만들었다.

애플은 잡스의 글래스 큐브 디자인에 영감을 얻어 상하이 애플매장, 뉴욕 5번가의 애플매장 입구 등에 글래스 큐브나 원통형 큐브를 설치했다고 애플인사이더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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