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8월 22일 07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22일 17시 10분 KST

바다에서 소변을 누어도 괜찮은 이유 (동영상)

여름철 바다에서 수영하다 남모르게 소변을 본 적이 있는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안심해도 될 것이다. 물론 의도적으로 소변을 본 건 아니겠지만, 혹시 지나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말이다.

위 동영상은 미국 화학협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바다에서 소변을 보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인간의 소변 성분은 95%가 물로 되어 있고 나트륨과 염화물은 바다 생태계에 아무 지장도 주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심지어 지구 상의 사람들이 대서양에 소변을 본다고 해도 대서양 물의 1조 분의 60 정도 밖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생화학자 스튜어트 존스는 위 영상제작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과학전문 작가 로렌 울프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소변은 별 해가 없는 액체인 데다 물속에서 몇 분 내에 성분이 분해된다. 오히려 바닷속에 소변보다 더 안 좋은 물질이 많다."

사실 바닷가에 놀러 가서 소변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여하튼 이 영상으로 유해물질이 없다고 알게 됐으니 다행이지 않은가!

그러니까 결론은 이거다.

어쩔 수 없다면 아래 영상처럼 '렛잇 고' 하시라!

PRESENTED BY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