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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4일 14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19일 19시 53분 KST

꿀벌이 일하는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담았다!(동영상)

놀라지 마시라! 꿀벌은 1초당 날개를 200번 이상 펄럭인다.

위 영상은 사진작가 마이클 서튼이 고속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꿀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마이클 서튼은 VIMEO에 올린 ‘꿀벌’이라는 교육용 영상에서 촬영 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카메라 렌즈를 벌집 가까이에 대고 있었기에 벌에게 3번밖에 쏘이지 않은 것이 오히려 감사할 뿐이다. 햇빛 아래서 매일 두 시간씩 촬영하는데 피부가 타는 듯했으며 카메라 기기도 달걀프라이를 할 수 있을만큼 뜨거워졌다. 게다가 벌들이 눈과 귀에 앉았을 때는 정말 겁이 났지만,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날아가곤 했다. 벌은 상당히 온순한 생물이다. 사람 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꿀 생산에만 집중하고 싶어 한다."

이 영상을 다 보고 나면 꿀을 먹을 때마다 저절로 꿀벌의 노고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