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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7일 09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07일 09시 42분 KST

부산 사직야구장 환경미화원의 클래스 : "아기한테 바지만 입히면 안돼요."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8월 6일,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어떤 여성 팬의 제보를 전했다. 경기가 끝날 때쯤 여자 화장실에 갔더니, 어떤 아이 엄마가 아이의 바지를 빨고 있었다. 그 엄마는 아이가 바지에 '응가'를 해서 속옷은 버리고 바지만 빨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때 화장실 청소를 담당하는 미화원 아주머니가 말을 걸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열어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을 본 사람들은 모두 '김청자 어머님'에게 찬사를 보냈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연예인이나 정치인 말고 이런 분들에게 야구경기 시구를 부탁드리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메이저리그의 사례를 보면 유명세는 없지만 드라마가 있는 시구도 충분히 감동적인 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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