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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2일 07시 05분 KST

'비정상회담' 에네스의 야동 보는 자녀 대처법은?

JTBC

JTBC '비정상회담'의 G11이 야동 보는 아이를 발견한 부모에게 각종 대처법을 제안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G11은 '세계의 교육과 성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하게 됐다. MC 전현무가 "만약 야동을 보고 있는 자녀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묻자 각 나라의 대처법을 공개한 것.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내가 그 상황이라면 방에 들어가서 야동을 보고 있는 아이를 혼낼 것 같다"고 대답했다.

반면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그렇게 하는 건 아이에게 좋지 않다. 그 당시에는 모른 척 하고 나중에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고 가르쳐 주면 된다"고 말해 기존의 보수적인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학교에서는 콘돔 자판기를 구비해두고 성교육을 한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 나라의 다양한 성교육 방법 뿐 아니라 G11이 말하는 각 국의 교육은 오는 4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