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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31일 11시 32분 KST

자라고 싶지 않은 아이 : "동생이 자라지 않고 언제나 귀여웠으면 좋겠어!"(동영상)

마냥 귀여웠던 동생이 자라면서 어느 순간 징그러워 질 때가 있다. 특히 누나들은 남동생에게 느꼈을 것이다. 남동생 역시 어느 때가 되면 누나가 자신을 더 이상 귀여워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이제 5살인 새디 밀러(Saddie Miller)도 미리 알고 있었던 걸까? 동영상 속에서 새디는 아직 아기인 동생을 껴안으며 "너무 귀엽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울면서 말한다. "나는 얘가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엉엉" 그리고 덧붙여 하는 말.

"나는 내가 100살이 됐을 때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엉엉"

어쩌면 새디는 그저 성장과 늙어간다는 것의 고통을 일찍 깨달은 건지도 모르겠다.

자라고 싶지 않은 아이 : "동생이 자라지 않고 언제나 귀여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