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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8일 09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3일 05시 35분 KST

워릭대학 조정팀 선수들이 옷을 벗었다(동영상, 사진)

여성분들, 그리고 몇몇 남성분들, 식은땀을 흘릴 준비를 하시라(직장에서 이걸 보고 있다면 흥분된 표정을 감출 준비도 하시고).

허핑턴포스트US에 따르면 영국 워릭 대학의 조정(漕艇)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옷을 벗었다. 이 대학 조정팀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누드 달력을 만들어왔다. 목적은? 동성애 차별에 반대하는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warwick rowers

이번 캠페인의 홈페이지(클릭!)로 들어가면 어려가지 기부 옵션들이 있다. 조정팀의 누드 캘린더를 디지털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고, 보너스 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티셔츠를 구입할 수도 있다.

warwick rowers

워릭대학 조정팀은 올해 8월 23일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게이 퍼레이드에도 처음으로 공식 참여할 예정이다.

그래서 워릭대학 조정팀 선수들이 모두 동성애자냐고?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근사한 몸을 이용해 정치적으로 근사한 일을 행하고 싶을 따름이다! 몸만큼 마음도 멋진 남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