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7월 26일 15시 10분 KST

재보선 사전투표율 7.98%, 접전지는 높아(도표)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한 유권자가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한 유권자가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7.30 재보선의 사전투표가 26일 저녁 6시 종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서의 사전투표율은 7.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평균 투표율을 크게 웃돌았다.

야권 후보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판세가 바뀐 서울 동작을의 경우 유권자 16만 7,020명 가운데 2만 2,072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해 13.2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가 맞붙은 전남 순천,곡성. 서울 동작을보다 0.01% 포인트 높은 13.23%로 1위를 기록했다.

양당의 텃밭에서 치러져 승패가 쉽게 예상되는 지역구의 투표율은 예상대로 낮았다.

부산 해운대, 기장군의 경우 3.8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광주 광산을이 5.42%로 그다음으로 낮았다.

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