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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6일 14시 32분 KST

이번에는 아내의 섹스 일지다

아내가 기록한 섹스일지
Guyism
아내가 기록한 섹스일지

남편이 작성한 아내와의 섹스 일지에 이어 이번에는 더 적나라한 아내의 섹스 일지가 공개됐다.

미국 인터넷 사이트 가이즘(guyism.com)에는 아내가 쓴 섹스 일지가 공개됐는데 이전에 레딧에 올라온 남편의 일지에 비해 좀 더 구체적이다.

이 사이트의 시니어 에디터인 아이작은 지난 주말 미시간 주립대 시절 친구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섹스 다이어리’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아내의 섹스 일지에 등장하는 남편의 상태는 심각했다. 괜찮은 남자이긴 하지만 아내에게는 관심이 없고 결코 섹스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부는 한 달 동안 딱 한 번 제대로 된 부부 관계를 가졌다.

아내의 섹스 일지에는 남편의 ‘악행’이 적나라하게 적혀 있다. 번역이 적절치 않은 몇 가지는 제외했다.

Day1, No, 친구들과 야구를 하고 돌아온 남편은 샤워도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샤워를 하고 자위를 했다.

Day2, No, 요술지팡이(자위 기구) 사용

Day8 No, 남편에게 흥분된다고 말하고 섹스하자고 했다. 남편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연장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Day15, No, 남편이 총각파티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새벽 4시에 눈을 반짝이며 들어온 남편은 스트립바에서 오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술에 취해 기절했다.

Day25 No, 남편은 2분 만에 끝냈다. 요술지팡이 사용

Day29 No, 남편은 야구 경기를 보는 동안에 말을 걸었다고 화를 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9회에 역전패했다.

이 섹스 일지는 몇 해 전에 기록된 것으로 부부는 결국 이혼했다고 한다.

guyism

가이즈닷컴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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