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7월 26일 11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7월 26일 11시 30분 KST

2년 만에 주인 만난 반려견의 반응(동영상)

"어디 갔었어? 왜 이제야 왔어?"

개의 말을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영상을 보면 누구나 슈나우저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2년 동안 헤어져 있던 주인이 돌아왔을 때 보인 반려견의 반응을 찍은 이 동영상은 이산가족 상봉 못지 않은 감동을 준다. 개의 2년을 인간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14년가량 된다.

레베카 이홀트가 27일(현지시각) 올린 동영상을 보면 주인을 다시 만난 슈나우저 케이시는 너무나 반갑고 행복해 짖지도 못하고 낑낑거린다.

케이시의 가족은 그동안 슬로베니아에서 일하게 되어 고향인 펜실베니아 머리스빌에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들 가족이 케이시와 재회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동물 병원을 찾아 건강을 체크하는 일이었다. 다행히 케이시는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