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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5일 07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7월 25일 07시 41분 KST

f(x) 설리 활동중단 선언 (소속사 전문)

SM ENTERTAINMENT

걸그룹 f(x)의 설리가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

오마이스타에 따르면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설리는 f(x)의 신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Mnet의 엠카운트다운, KBS 2TV의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던 중이었다.

f(x)의 활동은 당분간 4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은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S.M.ENTERTAINMENT 입니다.

f(x) 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안내 말씀 드립니다.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f(x) 의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은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f(x) 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팬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f(x) 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