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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3일 11시 55분 KST

제이지와 비욘세, 정말로 이혼하나?

AFP

제이지와 비욘세는 정말로 갈라서나?

지난 7월 19일 뉴욕 포스트의 페이지식스는 슈퍼스타 커플이 헤어질 위기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 기사는 제이지와 비욘세 커플이 오랫동안 이혼 상담을 받아왔고, 합동 순회공연 '온 더 런' 투어를 마치자마자 결혼 생활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페이지식스가 인용한 소위 '내부자'는 이렇게 말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아이를 낳으면 부부관계가 호전될 거라는 고전적인 실수도 저질렀죠. 하지만 아이를 낳아도 관계는 좋아지지 않았어요."

비욘세와 제이지의 대변인은 현재 아무런 대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변인들도 둘의 이혼을 둘러싼 루머들이 아마도 사실이 아닐 거라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두 사람을 둘러싼 루머는 한 번도 끊이질 않았으니까.

지난해 E!뉴스는 비욘세가 두 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임신 소식은 OK! 매거진이 또다시 퍼뜨렸다. 그러나 비욘세는 두 번째 아이를 가지지 않았다. 비욘세가 그녀의 손가락에서 약혼 타투를 지운 게 발견되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지난 5월 22일에 두 사람이 이혼에 직면했다고 썼다. 이혼 이야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소리다.

지난 7월 22일, 비욘세는 제이지와 (두 사람의 딸인) 블루 아이비가 함께 있는 사랑스러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Beyonce.com에 올라온 휴스턴 콘서트의 사진 속에서 비욘세와 제이지는 여전히 행복해 보인다.

그러니 우리는 이 모든 루머가 이번에도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다. 비욘세와 제이지,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