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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2일 12시 03분 KST

포브스 선정 할리우드 최고 수입 배우는?

IRON MAN

퀴즈 :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배우는? 힌트 : 그는 영화 속에서도 부자다.

이쯤 되면 알아 맞히셨으리라. '아이언맨' 시리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정답이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2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기사를 바탕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4년 현재까지 7500만 달러(한화 약 769억 원)를 벌어들여 2년 연속 최고 수입 배우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막대한 러닝개런티 덕분이다. 러닝개런티는 영화가 일정 수익을 넘어가면 분배받는 개런티다. 영화가 잘 되면 배우의 수익도 높아지고, 영화가 안 되면 배우의 수익은 최초 개런티에서 멈춘다.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3>와 <어벤져스>가 공히 성공을 거두면서 엄청난 러닝개런티를 받았다.

그렇다면 2위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드웨인 존슨이다. 3위는 <아메리칸 허슬>과 <행오버3>의 브래들리 쿠퍼다. 둘 다 한국에서보다는 미국 내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들이다.

포브스가 발표한 할리우드 최고 수입 배우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7500만 달러

2. 드웨인 존슨 : 5200만 달러

3. 브래들리 쿠퍼 : 4600만 달러

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3900만 달러

5. 크리스 헴스워스 : 3700만 달러

6. 리암 니슨 : 3600만 달러

7. 벤 애플렉 : 3500만 달러

8. 크리스찬 베일 : 3500만 달러

9. 윌 스미스 : 3200만 달러

10. 마크 월버그 : 32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