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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0일 06시 00분 KST

라이언 고슬링, 정말 아빠가 되나?

슬퍼하시라. 여성 여러분과 몇몇 남성 여러분들. 라이언 고슬링이 아빠가 될지도 모른다.

'피플'과 타블로이드 'OK! 매거진'등 미국의 타블로이드 매체들이 라이언 고슬링의 오랜 연인인 배우 에바 멘데스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고슬링이 애인이 있었냐고?

에바 멘데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지난 2011년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간 (여러 가십 매체들의 가십에 따르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같은 연애를 거쳐왔다.

고슬링과 멘데스가 만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에바 멘데스는 2001년 <트레이닝 데이>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패스트 & 퓨리어스 2>, 등에 출연한 쿠바계 여배우로, 레오스 카락스의 <홀리 모터스> 에 출연하는 등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넘나들며 꽤 흥미진진한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OK! 매거진'이 인터뷰한 '측근'에 따르면 "멘데스는 오랫동안 엄마가 될 것을 준비해왔으며, 이런 경험을 고슬링과 함께 하는 것은 꿈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OK! 매거진'은 'OK 매거진'이고, 측근도 측근이다. 아직은 이 루머가 진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허핑턴포스트US는 "아직 고슬링과 멘데스의 대변인들은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며 "하지만 우리가 이 소식을 듣고 느끼는 기분"이라는 말과 함께 아래 짤방을 첨부했다. 그렇다. 고슬링의 오랜 연인이었던 레이첼 맥아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