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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7일 07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7월 07일 08시 01분 KST

단언컨대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희한한 호텔이다!

호텔은 리조트 호텔과 비즈니스 호텔로만 나뉜다고 알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쯤 더 추가한다면 지난 몇 년간 유행한 부티크 호텔을 말하는 사람도 있겠다.

그런데 여기 더 추가할 종류의 호텔이 있다. 바로 '희한한 테마' 호텔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호텔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희한한 호텔이 아닐까 싶다. 허핑턴포스트에서도 특이한 테마로 만든 호텔을 소개한 바가 있었지만, 어느 곳도 이 호텔의 상상력을 초월하진 못할 것 같다.

베를린에 위치한 프로펠러 아일랜드 시티 라지는 독일인 아티스트이자 음악가가 만든 호텔이다. 지루하고 평범한 객실을 철저히 배제하고 투숙객들에게 최상의 즐거움과 독특한 경험을 주기 위해 디자인된 호텔이다.

31개의 객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천장과 벽을 포함해 전부 푸른색인 객실, 3개의 침대가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3인용 객실, 화장실이 장롱 안에 숨겨진 객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침대에 앉아 경치를 볼 수 있는 객실 그리고 침대가 공중에 떠 있어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객실도 있다.

아래 사진을 천천히 들여다보라. 어쩌면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바로 그 호텔방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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