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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 07시 17분 KST

자매가 인생의 절친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45

이글은 허핑턴포스트의 블로거이자 작가인 렉시 헤릭의 블로그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자매란 유전적으로 주어진 절친이다."

sisters

  1. 엄마가 사주거나 만들어 준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
  2. 음식의 선호도만큼 친한 친구가 되는데 좋은 조건은 없다.
  3. 신부 들러리는 맡아 놓은 자리다.
  4.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공동 소유한다.
  5. 따라서 옷의 선택권은 두 배인 셈이다.
  6. 4,5번의 이유로 자주 싸울 수 있으나 그래도 서로 빌려 입으며 지내게 된다.
  7. 만약 옷 치수가 거의 비슷한데 귀하게 여기는 옷이 있다면 따로 보관하는 게 좋을 거다.
  8. 하지만 역시 웬만한 비밀장소는 자매도 다 알 테니 소용이 없다
  9. 서로 무슨 짓을 해도 별로 망신당할 일은 없다.
  10. 당신의 애완동물을 당신만큼 사랑해 준다.
  11. 정말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정확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다.
  12. 서로의 짜증 나는 면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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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자매가 있다는 것은 성질을 있는 대로 부려도 괜찮은 보험을 든 거나 마찬가지다.
  15. 복잡한 가족사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16. 심지어 그런 복잡한 가족 모임에 동행할 수 있는 친구다.
  17. 그리고 가족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동행해 준다는 것은 어색한 친척과의 대화를 부드럽게 해 줄 수 있다는 거다.
  18. 서로를 챙겨주는데 익숙하다. 서로의 머리를 따주기 시작했던 시절부터 그래 왔다.
  19. 자매간의 경쟁심은 서로 더 노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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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자매는 당신의 모든 괴상한 성향을 이미 다 알고 있다.
  22. 어릴적부터 당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23. 같은 영화나 음악을 즐기고 공감한다.
  24. 자매만큼 ‘재미없는 TV 프로그램’을 보는 당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없다.
  25. 아기일 때부터 서로 안아주었기에 나이가 들어도 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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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같이 성장했다는 것은 비슷한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28. 서로의 자녀에게 이모가 된다.
  29. 이모만큼 멋진 역할은 없다. 제 2의 엄마나 마찬가지다.
  30. 그 시대의 괴상한 패션을 함께 경험했다.
  31. 한 순간 서로 욕하다가도 바로 웃어버릴 수 있다.
  32. 인정하라. 어릴 적 머리카락을 잡고 싸우던 시절을 생각하면 요즈음 다툼은 아무것도 아니다.
  33. 어릴 때 추억을 서로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34. 나뿐만 아니라 자매의 어린 시절이기도 했으니까.
  35. 가슴 속 작은 기억이나 우스운 이야기가 생각 날 때 함께 나눌 사람이 이미 있다.
  36. 자매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어렸을 적 기억의 반은 그녀에게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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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멀리 떨어져 살아도, 명절이 오면 함께 모인다.
  39. 사춘기를 겪을 때 부모와의 갈등이 있을 시 서로의 방패가 됐다.
  40. 이렇듯 사춘기부터 서로 뒷받침한 자매이니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두렵지 않다.
  41. 자매는 언제든지 밤샘파티가 가능하다.
  42.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서로를 방어하게 되어있다.
  43. 자매끼리는 얼마든지 싸워도 다른 이가 자매를 건드리면 그 사람은 초 죽음 될 각오를 해야 한다.
  44. 필요할때 서로에게 신장을 이식해줄 가능성이 높다.
  45. 이렇게 귀중한 장기를 필요할 때 줄 수 있는 사람이 절친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46. 서로에게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절대 자기만족에 빠지게 놔두지 않는다.
  47. 늦은 밤 영화나 마라톤을 보고 싶을 때 함께 해줄 수 있다.
  48. 변화무쌍한 인생을 헤쳐나갈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다.
  49. 절친이란 내 마음의 다른 반쪽이다. 자매라는 관계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둘이 합친 하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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