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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5일 09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26일 19시 51분 KST

유기견 테오의 놀라운 메이크오버(사진, 동영상)

허핑턴포스트는 이미 유기견 찰리의 놀라운 메이크오버를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여기 허핑턴포스트US가 소개하는 또 다른 놀라운 메이크오버가 있다. 이번에도 유기견이다.

지난 주 유기동물을 위한 단체 Hope for Paws의 엘다드 하가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한 마리를 캘리포니아 콤튼에서 발견했다. 온몸의 털이 먼지와 흙으로 뭉쳐 엉망인 상태였고, 버려진 기억 때문인지 사람에게 호의적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메이크오버를 받자마자 이 검은 유기견은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테오라는 이름도 받았고, 다른 강아지와도 열심히 잘 논다. 테오는 곧 적절한 가정에 입양될 예정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옷차림만으로 사람을 판별할 수는 없다. 개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