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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2일 07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22일 08시 04분 KST

남자친구가 이탈리아 남자처럼 옷 입기를 원한다면?

피티 워모라는 행사가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피티 워모((pitti uomo)는 전 세계 패션 기업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남성복 박람회다.

사흘 동안 전 세계에서 옷 좀 입는다는 남자들은 모조리 피티 워모에 모인다. 그리고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에게 사진이 찍혀 전 세계에 그들의 스타일을 전파한다.

남자들의 스타일에 끼치는 영향력으로 따지자면, 요즘은 뉴욕 패션위크도, 파리 패션위크도 피티 워모를 못 따라온다. 아래 사진들은 허핑턴포스트 미국판이 권하는 피티 워모 남자들의 스타일이다. 잘 보고 배워보자.

단, 이 남자들의 스타일링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 하면 정말로 큰일 난다. 한국 남자는 이탈리아 남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