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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1일 07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21일 15시 44분 KST

이영표 예언, 영국 BBC에서 취재

연합뉴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신들린 듯한 예측이 해외 언론의 관심을 끌 정도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월드컵 경기 중계 방송을 통해 '족집게 도사'로 등극한 이영표 KBS 해설위원에 대해 해외 언론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S스포츠는 21일 트위터에 이영표 해설위원이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하는 사진을 올렸다.

"영표형에 대한 관심은 영국에서도? BBC의 적극 섭외로 방송 전 인터뷰 중인 표스트라다무스 문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트윗 사진은 이영표 해설위원이 BBC 기자의 인터뷰에 답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두 손을 바지주머니에 찔러 넣은 이 해설위원의 모습에는 여유가 묻어 난다. 물론 통역도 없다.

BBC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19일 아시아판 온라인 기사를 통해 이 해설위원의 정확한 경기 예측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 중계를 통해 '스타 해설자'로 떠오른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결과에 대한 정확한 예측으로 '표스트라다무스' '문어 영표' '초롱도사' '갓영표'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의 '예언'이 화제가 되면서 KBS 월드컵 중계방송은 시청률에서도 MBC와 SBS를 제쳤다.

다음은 KBS스포츠가 올린 이영표 해설위원 관련 트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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