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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8일 08시 08분 KST

올여름 방문해야 할 저렴한 도시 20

자 이제 여름휴가 계획을 슬슬 짤 때다. 하지만 은행을 털지 않고서야 갈 수 있는 곳은 한정돼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허핑턴포스트가 저렴한 경비로 다녀올 수 있는 도시 20곳을 준비했다.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는 지난 목요일 네 번째로 도시별 연간 여행물가지표(TripIndex)를 발표했다. 이 지표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저녁 식사 경비, 숙박비 등을 비교한 것이다. 즉 지구 상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경비를 쓸 수 있는 도시와 그렇지 않은 도시가 어딘지 보여준다.

트립어드바이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여행물가지표는 "칵테일 두 잔, 한 병의 와인이 곁들여진 2코스짜리 저녁, 왕복 택시 가격, 6월과 8월사이 호텔에서의 하룻밤 숙박비"를 계산한 결과라고 한다.

이번 여름 여행에 상당한 양의 돈을 쓸 계획이라면,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목록에 오른 샌프란시스코, 런던, 파리 등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알뜰히 여행할 계획이라면 아래 소개하는 도시들을 확인하길!

1. 하노이, 베트남

hanoi

여행물가지표 총계: $152.89(약 15만 6천원)

2.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jakarta

여행물가지표 총계: $158.40(약 16만 2천원)

3. 샤름 엘 셰이크, 이집트

sharm el sheikh

여행물가지표 총계: $159.49(약 16만 3천원)

4. 방콕, 태국

bangkok

여행물가지표 총계: $162.13(약 16만 6천원)

5. 소피아, 불가리아

sofia bulgaria

여행물가지표 총계: $187.56(약 19만 2천원)

6.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cape town

여행물가지표 총계: $190.41(약 19만 4천원)

7. 뭄바이, 인도

mumbai

여행물가지표 총계: $190.67(약 19만 5천원)

8.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kuala lumpur

여행물가지표 총계: $195.56(약 20만원)

9. 프라하, 체코

prague

여행물가지표 총계: $197.61(약 20만 2천원)

10. 부다페스트, 헝가리

budapest

여행물가지표 총계: $200.21(약 20만 5천원)

다음은 미국에서 물가가 저렴한 도시 10곳이다.

1. 라스베가스, 네바다주

las vegas

여행물가지표 총계: $276.03(약 28만 2천원)

2. 마이애미, 플로리다주

miami

여행물가지표 총계: $311.29(약 31만 8천원)

3. 애틀랜타, 조지아주

atlanta

여행물가지표 총계: $314.31(약 32만 1천원)

4. 올랜도, 플로리다주

orlando

여행물가지표 총계: $322.99(약 33만 500원)

5.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주

new orleans

여행물가지표 총계: $323.36(약 33만 800원)

6. 휴스턴, 텍사스주

houston

여행물가지표 총계: $338.25(약 34만 6천원)

7. 달라스, 텍사스주

dallas

여행물가지표 총계: $339.09(약 34만 7천원)

8.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주

philadelphia

여행물가지표 총계: $352.43(약 36만원)

9.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주

minneapolis

여행물가지표 총계: $354.50(약 36만 2천원)

10. 덴버, 콜로라도주

denver

여행물가지표 총계: $366.38(약 37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