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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3일 06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7일 07시 51분 KST

장수하려면 간식으로 견과류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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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음식 재료로도 쓰이지만, 자체로도 훌륭한 식품이다.

이제부터는 견과류를 더욱 챙겨 먹어야 할 것이다! 견과류가 장수를 돕는 식품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뉴잉글랜드 의학지의 발표로는 하루 한 줌의 견과류를 먹는 것이 사망률을 20% 정도 낮출 수 있다.

모든 견과류가 건강에 좋지만, 몇몇 견과류의 특징을 아래에서 정리해보았다.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 1인분에는 21g의 지방이 있으며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그러니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먹으면 된다. 마카다미아에는 뇌 건강과 신경 기능에 중요한 망간(마카다미아 1인분에 하루 필요량의 66% 함유)과 비타민 B(일일 식단 권장량의 30%)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1인분: 10~12개, 204칼로리

브라질 견과류

브라질 견과류는 맘껏 먹어서는 안 된다. 한 알에 33칼로리나 되며 M&M 초콜릿 10알의 열량과 맞먹는다. 대신 하루에 2알씩만 먹어도 혈중 셀렌 농도를 64%까지 올릴 수 있어 효과적이다. 셀렌은 세균을 퇴치하는 백혈구 생성을 돕기 때문에, 면역 기능 향상에 좋다.

*1인분: 6개, 186칼로리

아몬드

아몬드는 다이어트용 견과류다. 유럽 영양 학회지 연구결과로는 아침마다 아몬드 1개 반씩 먹은 사람은 한 시간 뒤 식욕이 35% 정도 감소했다고 한다. 아몬드를 오후 간식으로 먹은 사람의 경우, 식욕감소 효과가 두 배였으며 이후에도 식사량이 훨씬 줄어들었다고 한다.

* 1인분: 23 개, 164칼로리

호두

한 영양학회지의 결과로는 호두 3회분을 먹은 사람의 경우 산화 LDL 콜레스테롤의 33% 가 감소했다고 한다. 호두는 심장을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다.

*1인분: 9개 반, 196칼로리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 열량이 가장 낮을 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다. 한 연구의 결과로는 6개월 동안 일일 열량의 20%를 피스타치오로 보충한 사람들의 혈당량과 콜레스테롤이 낮아졌고, 피스타치오 뺀 건강식을 먹은 사람보다 허리선이 예쁘게 되었다고 한다. 몸매를 좋게 하려면 피스타치오를 필수 간식으로 먹어야 할 것이다.

*1인분: 49개, 159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