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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5일 07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05일 07시 35분 KST

호텔을 담은 열차 : 일본 'JR동일본'이 준비 중인 럭셔리 침대열차

JR東日本

일본의 철도회사인 JR동일본(JR 東日本)이 새로운 침대 열차의 디자인을 발표했다. 말 그대로 '럭셔리'다.

이 열차의 디자인은 GM과 포르쉐의 수석디자이너였던 오쿠야마 키요유키가 감수했다. 샴페인 골드를 기반으로 한 색감으로 제작된 10량짜리 기차다. 첫 량에는 전면 유리를 활용했다. 라운지와 식당칸이 있고, 각 객실에는 욕조도 있다. 2개의 디럭스 스위트룸과 3개의 스위트 룸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객실은 17개다. 열차의 내부는 나뭇결 무늬에 기초한 디자인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 열차는 오는 2017년 봄 부터 동북지방에서 동일본을 잇는 노선에 운행될 예정이다. 열차의 이름과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래는 JR동일본 럭셔리 침대열차의 디자인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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