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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31일 10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11일 14시 03분 KST

가장 웃긴 페널티킥 장면3(동영상)

모두가 숨을 죽인다. 축구의 페널티킥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심판의 휘슬이 울리고 키커가 공을 찰 때까지 몇 초 사이의 숨 막히는 정적이란.

‘신만이 결과를 안다’고 묘사되는 페널티킥. 한 팀만이 웃을 수 있다. 아니다. 모두가 웃기도 한다. 신이기에 이렇게 심각한 페널티킥을 어떤 코미디보다 더 웃기게 만들 수 있다. 물론 한 팀에게는 색다른 웃음이 주어진다. 어이가 없을 때 나오는 헛웃음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웃긴 페널티킥 장면 세 가지를 소개한다.

1.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게 아니다.

2. 몸 개그도 아닌, 그렇다고 페인트 모션도 아닌

3. 축구는 공을 차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