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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30일 12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30일 13시 19분 KST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세계 음식여행'

해외여행을 가서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인스타그램 시대에 우리는 대부분 현지음식을 음미하며 사진을 찍거나 여행지의 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어쨌든 사진을 찍는다는 얘기다.

여기 위의 두 가지를 한꺼번에 올린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소녀가 있다.

'세상을 먹어치우는 소녀(Girl Eat World)'로 알려진 멜리사의 이야기다. 그녀는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지난 4년간 싱가포르에 살면서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 다녔다.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했으며, 심지어 친구들 사이에 '늘 보면 먹고 있는 아이'로 통했던 멜리사는 과거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을 올려 좋은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었다. 이후 일본여행의 음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단 8일 만에 7천 명의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그녀를 팔로우했다.

단 40여 개의 음식 여행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된 그녀는 앞으로 전 세계 먹거리 여행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여행 사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멜리사의 얼굴은 볼 수 없다. 그녀는 셀카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사진가의 역할만 담당한다.

음식이 주인공인 그녀의 여행사진을 계속해서 보시려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