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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3일 07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09일 12시 15분 KST

백혈병 소년의 '비포-앤-애프터' (사진)

백혈병 소년의 '비포-앤-애프터'

똑같은 파란 눈, 옅은 미소는 같다. 그러나 뭔가 조금 다르다.

이 사진은 소년 '노아'의 얼굴이다.

왼쪽 사진의 노아는 네 살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을 때의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의 노아는 일곱 살이다. 화학 요법과 골수 이식 등 거의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병원에서의 삶을 끝내고 마침내 백혈병을 극복한 모습이다.

노아는 미국 미시시피 대학 병원의 어린이 암 센터 환자였고, 지금은 완쾌했다. 그리고 병원의 캠페인 "내 삶이 증거에요"를 위해 이 사진을 찍었다.

노아의 사진은 지금도 백혈병을 비롯한 수많은 병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