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5월 16일 14시 49분 KST

지금 가장 특별한 개, '판다 개'

CEN

차우차우가 이보다 더 귀여울 수 있을까?

중국 쓰촨의 애완동물 용품점 주인 흐신 첸은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보이게 염색했다. 이 기술은 점점 유명해져 전국으로 퍼졌고 첸은 판다 개를 만들어달라는 요구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 됐다.

첸은 "간단한 그루밍과 염색으로 차우차우를 판다 개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 2시간 안에요. 6주가 지나면 다시 개처럼 보이고 주인은 리터칭을 하러 다시 가게에 옵니다."

염색이 개에게 해롭거나 하진 않을까?

첸은 "화학약품을 쓰지 않았고 개를 학대하면서 염색하지 않았어요" 라고 말한다.

하지만 첸의 자신만만한 대답에 누군가는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털을 염색하는 건 인간에게나 괜찮고, 개의 건강과 정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에게 차우차우가 있다면 염색을 시도할 수 있을까? 아래 사진을 보고 결정하자.

[광고]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