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5월 09일 10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09일 14시 13분 KST

NASA,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 영상 서비스(동영상)

Live streaming video by Ustream

이제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고해상도 카메라 4대를 설치해 실시간 지구 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NASA는 이번 프로젝트에 ‘HDEV’(High Definition Earth Viewing)라 부르는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했다. 각각의 카메라는 국제우주정거장 내 유럽우주국(ESA)의 연구모듈 ‘콜롬버스’(Columbus) 외부에 장착됐다.

다만 화면을 확대하거나 렌즈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설치된 카메라가 4대인 만큼 여러 각도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찰할 수 있다.

NASA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90분만 투자하면 카메라가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촬영한 전체 영상을 볼 수 있다.

다만 카메라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 어두운 곳에 있을 땐 검은색 화면만 보인다. 지구 보기 서비스는 2015년 10월까지 동영상 재생 사이트 ‘유스트림’에서 감상할 수 있다.


5월 9일 오늘의 인기기사

"대학에 더 이상 정의는 없다"

계란 라면 보도한 언론사, 청와대 출입정지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세탁법 7가지

디자이너 김재웅, 방송으로 커밍아웃

아무리 마셔도 술에 취하지 않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