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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30일 06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18일 12시 42분 KST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캐스팅 발표 : 비현실적이면서도 황홀한 만남

이번에는 떡밥이 아니다. '스타워즈 : 에피소드 7'의 출연진이 공식발표됐다.

'스타워즈'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에 출연한 배우들 가운데에도 새로운 영화에 탑승한 이들이 있다. 루크 스카이 워커를 연기했던 마크 해밀과 레아 공주역에 캐리 피셔를 비롯해 해리슨 포드, 피터 메이휴, 안소니 다니엘스, 케니 베이커 등이다.

여기에 드라마 '걸스'로 알려진 아담 드라이버와 '인사이드 르윈'의 오스카 아이작, '어택 더 블록'의 존 보예가, '어바웃 타임'의 돔놀 글리슨, 앤디 서키스, 데이지 리들리, 막스 폰 시도우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J.J에이브럼스 감독은 "이번 캐스팅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리지널 시리즈의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있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이면서도 황홀하다. 우리는 약 2주 안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걸스'의 아담드라이버는 '버라이어티'가 2월에 보도한 캐스팅 리스트에도 포함돼 있었다. 새로운 '스타워즈'에서 악당을 맡게 될 듯 보인다. 존 보예가 또한 기존 루머에 있던 이름이다. 영국의 괴수영화 '어택 더 블록'에 출연했던 22살의 배우다. 오스카 아이작은 지난 월요일, '데드라인 닷컴'이 보도한 내용에 있었다.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확인된 바 없다. 데이지 리들리 또한 '노예12년'의 루피타 니용과 함께 캐스팅 가능성이 거론되던 배우였다.

돔놀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 막스 폰 시도우는 언급된 적이 없었다.

'스타워즈 : 에피소드 7'은 오는 2015년 12월 18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Photo gallery '스타워즈 : 에피소드7'에서 보게 될 새로운 얼굴들 Se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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