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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8일 13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10일 09시 44분 KST

이 동영상의 제목은 '순수한 기쁨'이라고 지어야 마땅하다 (동영상)

동영상 속 할아버지는 20년 전 아내를 하늘로 보내고 홀로 외동딸을 키웠다.

이제 장성해 결혼한 딸이 그에게 뭔가를 건넨다.

그건 바로, 곧 손주를 보게 될 거라는 쪽지다.

그 순간 할아버지의 반응을 보라.

지난 4월 19일 유튜브에 올라간 이 홈비디오는 이미 850만 명 이상이 봤다.

만약 세상에 '순수한 기쁨'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아마도 이 할아버지의 반응을 의미하는 것일 테다.

[정정] 지난 기사에는 해당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외동아들'이라고 기재됐습니다. '외동딸'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