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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8일 07시 53분 KST

이 신문 개인광고는 당신을 울릴거다.....마지막 문장을 읽기 전까지만

신문 개인 광고란은 많은 소식으로 넘친다.

특히 미국이나 서구의 신문 개인 광고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고백이나 애절한 구인 편지가 종종 실린다.

지난 주말, 레딧의 한 이용자는 아버지가 지금껏 보관하고 있는 1973년도 신문에 실린 개인 광고 하나를 공개했다.

아래는 개인광고의 사진과 번역이다. 절절한 문구에 감동 받다가 마지막 문장에서 씨익 웃게 될 거다.

이 신문 개인광고는 당신을 울릴거다.....마지막 문장을 읽기

수. 당신이 떠난 이후로 저는 어마어마한 상실감에 빠져 있습니다. 집은 그 언제보다도 어둡게 느껴집니다. 누구도 저에게 말을 걸지 않습니다. 귀가하면 절 반기던 따스한 불빛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삶이 이렇게나 외로울 수 있다는 사실은 전엔 몰랐습니다. 지금은 당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저의 고통을 없애줘요. 제발 제 TV를 돌려 주세요.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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