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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5일 06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30일 14시 44분 KST

뮌헨이 6곳의 누드존을 지정했다

AFP

뮌헨이 '도심 누드존' 여섯 군데를 지정하고 공공장소에서 알몸을 법제화했다. 이는 지난 가을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누드존 허용법이 만료되어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이 장소들에서는 누구나 알몸이 가능하며 내면에 잠재되어있던 나체주의자의 본성을 드러낼 수 있다.

누드존은 공원 안에 있지만, 울타리 등에으로 시야를 가리진 않는다. 시사 잡지 '더 애틀랜틱'에 따르면 한 곳은 뮌헨 마리엔 중앙 광장에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뮌헨에서는 나체로 선탠을 하는 일이 흔하다. 여행 사이트 익스피디아가 2012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독일인들은 알몸 선탠을 가장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최초의 누드비치가 무려 1920년에 만들어졌음을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다.

우리 모두 이번 여름엔 뮌헨으로 가보는 게 어떨까?

PRESENTED BY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