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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5일 07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12일 10시 48분 KST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사에 욕설 쏟아낸 이유

한겨레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사에 욕설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사에 욕설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와 팩트TV로 팽목항 현장을 생중계하던 도중 연합뉴스 기사를 읽고 화를 냈다. 그는 '물살 거세지기 전에…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기사에 대해 "연합뉴스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격분했다.

이 기사에는 세월호 참사 9일째인 2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뭐라고 쓴 줄 아십니까? 사상 최대 작전이라고 썼습니다"라며 "당국은 배 수 십 척을 동원하고 신호탄 수백 발을 쏘아 올리는 등 밤샘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 배 한 척도 보이지 않는다"고 기사 내용과 현장 상황을 비교했다.

앞서 연합뉴스는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며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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