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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8일 11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18일 11시 01분 KST

수술받는 오랑우탄 : 수술대에 누운 오랑우탄의 평안한 표정

밀렵꾼들이 쳐놓은 덫에서 구출된 오랑우탄이 수술을 받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오랑우탄은 14살이다.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오랑우탄의 몸에는 여러 개의 금속 조각들이 박혀있었다. 오랑우탄 구호기구인 'Sumatran Orangutan Conservation Programme centre'는 지난 수요일, 그의 몸에서 조각들을 제거했다.

이 센터는 지금까지 약 280여 마리의 오랑우탄을 치료하고 돌보았다. 대부분 밀렵꾼들이 야자나무 숲에 쳐놓은 덫에서 구출한 오랑우탄들이었고, 이들 중 약 200마리는 다시 야생으로 돌아갔다.

수술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꼭 디즈니 만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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