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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7일 07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17일 07시 20분 KST

에어프랑스 광고 패러디 : 피카추, 고질라, 사다코가 등장하는 에어프랑스 광고

에어프랑스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내놓았다. 12개 나라에서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의 제목은 "France Is In The Air '(하늘에 떠있는 프랑스)다. 에어프랑스의 새로운 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취항지 국가와 도시를 강조하고 있다.

france is in the air

france is in the air

france is in the air

광고에서는 모델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있다. 모델의 대부분은 백인이다. 파리와 이탈리아의 광고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도쿄나 베이징, 다카르(세네갈 수도) 광고의 경우에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의상이 유독 눈에 띈다. (국가 별 광고 이미지를 보고 싶다면, 이쪽)

일부에서는 에어프랑스의 이번 캠페인을 두고 '오리엔탈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한 광고라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칼럼니스트인 제프 양(Jeff Yang)은 "북경 광고의 백인 모델은 아시아 여자 같은 눈매와 흡사한 메이크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렌즈 이외의 곳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며 "그녀가 쓰고 있는 동물 탈 또한 중국에 대한 오해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 양은 이 광고의 포토샵 파일(psd)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패러디를 독려했다. 다음은 '도쿄' 광고를 패러디한 이미지들이다.

Photo gallery 에어프랑스 광고 패러디 Se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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