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4월 15일 10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15일 11시 52분 KST

예술가가 추천하는 '키스 하기 좋은 장소'

친절한 예술가 단체가 전 세계의 연인을 위해 키스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한다.

그런 장소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0707 이라는 거리 예술 단체'키스하기 좋은 곳'이라고 쓰인 스티커를 전 세계 로맨틱한 장소에 붙이고 있다.

스티커는 어떤 장소에서 키스하면 가장 로맨틱하고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장소는 고대 유적지 앞, 공원, 호수가, 바다가 보이는 산책길, 조명이 멋진 골목길부터 지하철역까지 다양하다. 지금은 뉴욕, 런던, 시드니, 로마, 파리, 부다페스트에서 스티커를 볼 수 있지만, 곧 다른 도시에서도 만날 수 있을 거다.

상상해 보라. 이제 막 사귀게 된 사람과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키스하기 좋은 곳' 장소를 만나게 된다면? 아마, 다음 단계로 진도 나가기 훨씬 수월할 거다. 이것이 스티커가 탄생하게 된 이유다.

이 스티커가 주변에 없다면? 그래도 낭만적인 장소는 미리 물색해 보시고 좋은 장소가 있으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길 바란다.

서울에서 스티커를 찾으신 분은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제보해 주시길!

this is a good kiss spot

파리 센 강

0707

런던, 캠든 타운

this is a good kiss spot

베를린, 브란덴버그 문

this is a good kiss spot

뉴욕, 로버트 와그너 주니어 공원

0707

뉴욕, 록펠러센터

0707

파리, 몽마르뜨 언덕

0707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0707

로마, 스윗 홈

this is a good kiss spot

로마, 콜로세움



4월 15일 오늘의 인기기사


실제 크기 '패트레이버'가 도쿄에 등장하다


연애의 종말을 알리는 적신호 10가지


스미소니언 매거진 공모전 파이널리스트 10


60대 한인, 맥도날드 매니저에게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 KT에 20억원 과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