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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 13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09일 15시 11분 KST

도요타, GM, 크라이슬러, 포드, BMW, 아우디 줄줄이 리콜

TOYOTA

올해 전세계 자동차시장에서 대규모 리콜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도요타, GM, BMW, 크라이슬러, 아우디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리콜이 줄을 잇고 있다.

리콜되는 자동차 수만도 1650만대에 달한다.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9일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27개 차종 중 차량 676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190만대를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로 대규모 리콜이다.

일본에서는 소형차 '비츠' 92만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4' 15만대와 밴 차량 '포르테' 1만9000대 등을 리콜할 방침이며, 북미 시장에서 167만대의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도요타는 리콜 대상 차량들이 엔진 시동 장치 등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까지 해당 결함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 역시 북미 지역에서 판매된 차량 43만5000여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01년부터 2004년 사이에 생산된 △'이스케이프(Escapes)' SUV 모델 38만6000여대와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작된 △'퓨전(Fusions)', △'이스케이프', △'C맥스(C-MAXs)', △'링컨 MKZ(Lincoln MKZs)' 등 4만8900여대이다.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는 올 들어 이미 630만대를 리콜했다. 리콜 대상은 2010년형 '쉐보레코발트', 2009-2010년형 '쉐보레HHR', 2004-2007년형 '새턴아이언' 등이다.

크라이슬러는 브레이크 결함을 이유로 SUV 차량 87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11∼2014년형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 듀랑고 등이다.

포드는 북미 지역에서 판매된 차량 43만5000여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01년부터 2004년 사이에 생산된 △'이스케이프(Escapes)' SUV 모델 38만6000여대와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작된 △'퓨전(Fusions)', △'이스케이프', △'C맥스(C-MAXs)', △'링컨 MKZ(Lincoln MKZs)' 등 4만8900여대이다.

국내에서는 아우디가 리콜대상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9일 아우디가 국내에서 배출가스 촉매변환기 성능을 인증받은 후 실제로는 성능이 낮은 촉매변환기를 사용한 차량을 판매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지난 2008년 8월28일부터 2012년 3월9일까지 생산된 아우디 A4 2.0 콰트로, A5 2.0 콰트로, A5 2.0 카브리올레 등 3개 차종이다. 환경부는 국내에서 판매된 해당차종 9813대의 리콜 결정을 내렸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됐던 수입차 중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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