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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 12시 22분 KST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재추대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재추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1차 회의에서 김정은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라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의 재 추대에 대해 “선군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연대기를 빛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전체 인민군 장별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은 2012년 4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2기 5차 회의에서 김 제1위원장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한편,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구성된 제13기 최고인민회의에서 북한 권력 지형이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86세의 고령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은퇴 여부와 장성택 숙청으로 빈 자리를 누구로 채울 지다.

북한은 최고인민회의에 하루 앞선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인민회의는 우리나라의 국회 격에 해당하는 기구로 입법권과 함께 예산안 심의는 물론 주요 권력기구 인사권을 행사한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을 처음으로 대의원에 선출하는 등 687명의 대의원을 뽑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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