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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 07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23일 08시 00분 KST

혼자만 앞으로 걷는 남자 : 동경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동영상)

동영상 속의 남자는 하염없이 걷는다.

그가 걷는 곳은 동경이다. 하지만 앞으로 걷는 건 주인공뿐이고, 주변의 모든 사람은 뒤로 걷고 있다.

뉴 미디어 아티스트인 사이먼 뷔송(Simon Bouisson)의 'Tokyo Reverse'란 작품이다. 아이디어는 단순했다. 혼자만 뒤로 걷는 영상을 찍은 후, 역방향으로 재생한 것뿐이다. 하지만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로 이미 알고 있던 공간을 낯설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특히 시부야 건널목을 건너는 장면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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